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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CF
갤러리플래너후기
이 장면을 보기위해 플래너가 되었나 봅니다.
작성자 | 이벤트하우스봄        조회수 |

오늘로써 제가 프로포즈 플래너가 된 지 꼭 3년째 되는날 이네요 :)

생각해보면 정말 힘들었던 적도 많고 밤을 지새운적도 많고 하지만

늘 그렇듯 여러분의 이벤트 현장을 보고있으면 마음 한 켠이 따듯해져 옵니다.


3년전 플래너교육과정을 마치고 당당하게 플래너가 되어서도 처음 상담했던 고객은 제가 어찌나 떨었던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상담을 해야하고 무슨말을해야하고...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처음 이벤트 현장을 갔던날. 그날 큰 사실을 하나 깨닳았습니다.

이 자리는 두 사람의 진심이 오가는 자리이고 이런 곳, 이런 순간을 제가 거짓으로 꾸밀 수 없다는 것을요..

모든게 쉬워졌습니다. 제가 느낀 그대로 솔찍하게 상담을 하면 되는것이고 가감없이 플래닝 해 드리면 되는것이었습니다.

공연장 프로포즈의 웅장함과 집중력을 알기에 왠만하면 공연장을 추천하지만 또한 진심으로 고객을 위해야 하기에

고객의 상황에따라 공연장에서 하고싶다는 분도 뜯어말린적도 있구요..

정말 사랑하는 한 사람과의 영원한 약속을 위해 준비된 드넓은 공연장에서

단 한사람만을 위한 영상으로 두 분만의 추억을 되살리고 촉촉하게 젖은 눈가는 애교와 진심과 감동이 섞인 세레나데에 곧 웃음으로 바뀌고..

처음본 남자친구의 멋있는 모습에 눈가가 하트로 바뀌는 그순간... 그순간순간들이 모두 저에게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더라구요

벌써 3년이라니..

3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여러분은 제가 가장 즐겨보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주셨습니다

저와함께 프로포즈를 하신분들.. 그리고 앞으로 프로포즈 계획이 있으신분들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가 받은 감동 그리고 제가알고있는 지식과 경험을 총 동원하여!

여러분들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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