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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3씨월드 후기 남깁니다
작성자 | 이광일        조회수 | 65535

아.. 진짜 대박.. 그냥 이렇게 후기들만 대충 둘러보다가 제가 직접 해봤습니다만..

미루고 미루던 프로포즈라 남들 하는것처럼 뭔가 룸을 빌린다던가 레스토랑에서 한다던가 그런 흔한거는 하기 싫었거든요.

그래서 찾다가 본게 63씨월드랑 디큐브인데.. 3월달이라 사실 추울것 같아서 63씨월드로 했습니다ㅎㅎ

가격은.. 사실상 그리 쉽게 볼 가격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만큼 값어치는 합니다.

 

 일단 63빌딩 코스를 쫙 돌기때문에 상대방은 잘 몰라요.

때맞춰서 다른 여자분께 뭔가 이벤트가 돌아가는듯한 그런게 있었어서

여자친구가 '아.. 그냥 놀러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러다 필살 히든카드 등장ㅋㅋ

여자친구 울려는거 마스카라 번질까봐 꾹 참는게 꽤 귀여웠네요ㅎㅎ

알바들처럼 마냥 칭찬만 하는 그런게 아니라 솔직하게 후기 시작합니다.

 

가격대비 구성은 좋습니다.

 63씨월드 마감시간쯤에 아예 전체를 대관해버리거든요.

그래서 상대분께 적당히 핑계 둘러대셔야 합니다. 뭐 핑계거리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빅4 다 돌면서 놉니다. 이렇게 저렇게 일단 뻔한 데이트가 아닌 설레이는 데이트를 해요.

 그 후에 이제 63씨월드.. 아무도 없는 수족관에서 둘만의 이벤트가 벌어지죠.

 남자분들 하실때 맘 단단히 먹으세요ㅋㅋ

 

아무도 없다해도 일단 시작되면 떨립니다. 저도 사실 떨었어요. 그냥 다리가 후들후들ㅋㅋㅋ

오랫만에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군요..

어떻게 하는지는 플래너 분께서 다 설명해주십니다.

그래도 모르겠다 하시면 참관 신청해보세요.

 

저도 시작하기전에 플래너분 만나서 이렇게 진행되고 여기쯤 오시면 셋팅 되어있으니까

그 후에 여기에 마이크가 있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 다 설명듣고 준비 완벽하게 하고 갔어요.

 

 그리고 간직하실 사진이랑 영상을 제작해줍니다.

프로포즈 과정을 찍고나서 약간의 컨셉샷(?)ㅋㅋ

촬영이 다 끝난후엔 셋팅되있던 케잌을 줍니다.

그리고 저희는.. 풍선도 얻어왔죠ㅋㅋ 헬륨풍선ㅋㅋ 그거 달라면 줘요ㅋㅋ 풀어서 가스 마시고 놀면 꽤 재밌습니다^^

 

어쨋든 결론은 추천입니다.

뭐 솔직히 얘기하자면 많은 분들이 안하셔서 유니크한 프로포즈가 되었으면 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흔하진 않아요^^

일단 프로포즈 했다 하면 부러움 시작. '어디서했어?' '63씨월드 전체 빌려버렸어' 하면 여자들 사이에선 부러움이 넘쳐 흐릅니다.

 

덕분에 여자친구는 어깨가 으쓱해졌죠ㅋㅋ

나도 뿌듯ㅋㅋ 하세요. 일단 하세요. 상대방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아.. 쓰다보니 알바같네.. 어쨌든 일단 프로포즈는 하는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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